앙헬레스 최신 낮바 밤바 클럽 풀빌라 호텔 가격 23년 3월 밤문화

앙헬레스 최신 23년 3월 밤문화 바, 클럽, 음식점 등 정보 입니다.

 

Bar

버니버니 밤바

오픈 5시 클로징 2시.

매니저들이 3인 있고 열심히 해서 최근 급부상한 바인데 거기 바바애 통해 수집한 정보가 거기 사장이 예전 하이클래스 매니저 였어서 매니저들과 사장의 손님 컨플레인 처리 마인드가 전혀 달라 여태까지 매니저들의 손님 컨플레인 처리 문제 없었으나 향후 어떻게 변할지 모르겟슴.

바 사장은 총 2인이 있고 다른 한명은 한국에 거주 투자만 한 사람으로 가끔 필리핀 방문함.

실 운영 사장(투자도 함)은 바 여자애들 중 여친이 있는데 여친이 바파인도 나가는 희구한 여친을 만들어놓음...

필리핀 애들 성향상 참는 여친도 대단한 친구인듯.

바파인은 3800페소로 착한 바와 나쁜바 사이 나름 고민한 바파인비용.

 

드래곤 밤바

오픈 5시 클로징 2시. 예전에 6시~3시에서 1시간 땡겨졌네요.

바파인4500페소. 마마상 총 5명인가되고 한국인 매니저들 4명.

바파인 비싸 불매바로 등재되고 손님이 확 줄어 있으나 외국인들이 가고 돈있는 한국인들 골프손님이나 가이드 손님들이 좀 가서 장사 자체는 나쁘지 않다고 거기 일하는 바바애 한테 들음.

바바애들은 2종류가 있는데 하나는 앤젤, 다른 하나는 모델. 

엔젤은 샐러리 250페소인가 300페소 정도, 모델은 700페소로 지각만 안하면 실제 받는 금액으로 상당한 금액이 샐러리임.

바파인은 엔젤과 모델 둘다 4500페소.

바파인 커미션 엔젤은 얼마 받는지 모르나 모델은 2500페소 받음.

바바애 하루 총 가능 수익 바파인 2500+샐러리 700 + LD 100인가 150페소로 총 3300페소정도 받음.

바파인 커미션도 다른 바들은 보통 반정도 주는데 드래곤이 다른 바들 보다 높은편.

수량이 받쳐주니 수질도 괜찮은 애들이 상당히 있고 친하면 또라이처럼 잘 노는 바바애들도 몇 있으나 이걸 알려면 몇번 바파인 해보거나 아는 바바애 통해 정보 수집을 하지 않으면 힘듬.

나 같은 경우 아는 바바애가 정보를 알려줘서 잘 놀고 있슴.

워킹 안 식당 소주야도 드래곤 바와 같은 매니지먼트(사장)임

 

라스베가스 바

사장이 민다나오에서 새로운 애들 열심히 발굴해 오고 해서 이쁜 새로운 애가 가끔 충원되는곳으로 좋긴 한데 여긴 무조건 런어웨이 내상바.

애들 롱타임 나간다고 해도 애들 끼리 단합한건지 한 쏙 하면 다 도망감.

근데, 사장(한국인 매니저 없고 혼자 운영함) 마인드도 모 어쩌라고 라는식이라 바파인 비 반이라도 환불 받으면 다행으로 여기서 바파인 하는건 호구나 내상 당할 생각하고 숏으로 해야 함

 

소야 밤바

 밤바 사장이 대만인으로 2월인가 1월인가 변경됨. 매니저는 한국인 그대로 유지

바바애들은 3-4인 괜찮은 애들이 있는데 다른 바바애들 전반적인 수질이 낮으나 밤바의 경우 Lia카드와 다른 하나 카드 10%할인이 되서 착한 바로 인정됨

 

소야 낮바

 그냥저냥..모 특별히 할말이 없슴.

밴드에서 유명한 몇몇 바바애들 실물은 약간 차이가 있고 클럽가서 놀다 새벽 늦게 자다보니 낮바 오픈 10시 오픈런은 잘 안하고 또 수질 보면 그닥 해야 할 필요를 못느낌.

그러나, 바바애들이 착한 애들들이 있어 외모 좀 양보하면 괜찮은 바바애 찾을수 있슴

SS 낮바

 최근 낮바 오픈런 인기 1위.

한국인 매니저가 관리 잘하고 손님 컨플레인 처리 잘 해줘서 수질 자체가 다른 바들에 비해 그리 탁월하다 할수는 없으나 인기 좋은곳.

바바애들과 노가리 까면서 몇명 놀아봤는데 매니저가 욕쟁이라 함.. 맨날 "c발"한다고..

그래서 왜 그러니? 물었더니 many problems. 매일 바파인비 환불...그러다 보니 한국인 매니저가 바바애들한테 잘하라고 그리고 화도 많이 내고 짜증도 많이 내는것 같음.

위에 쓴데로 난 낮바 오픈런 같은거 안하지만 반대로 생각하면 서비스 향상을 위해 노력을 많이 하고 손님 입장에서는 좋은 매니저로 앞으로도 태도 안변하고 잘 운영됐으면 하는 기대하는바..

 

딤플 밤바

 나름 변방에서 그나저나 괜찮게 운영되는 바이나 워킹 밖에 있는데도 바파인 비가 4천이라 약간 가격이 있슴

그냥 애들 어떤가 구경만 가봤었는데 수질 개선은 좀 필요해 보이고 예전 드래곤바에서 일하던애 아는 애가 있어 물어보니 얘는 거의 매일 나간다 하는거 보니 어느바나 괜찮으면 나가는건 걱정할 문제는 아님.

 

스타 밤바

 새로 생긴 바로 바 규모는 작으나 오픈 빨로 바바애들 수량은 많고 괜찮아 보이는 애들이 있으니 체크 필요함

 

바이킹 밤바

 바이킹 역시 수량 많은 바 중에 하나로 한국인 매니저만 3인인가 4인임.

여기는 바바애 누구를 만나느냐에 따라 내상이냐 즐거우냐가 갈리는데 매니저 말 만 믿다간 뒷통수 맞을수 있으니 매니저 추천은 참고만 하고 본인이 바바애랑 직접 대화해보길 추천함.

나의 경우 예전에 문제 있었는데 100% 환불은 받았슴.

여기 매니지먼트가 최근 엄청난 확장으로 아라베스크, 스카이폴, 바카라 모두 같은 매니지먼트임.

아라베스크, 스카이폴, 바카라 밤바

 다들 대형바라 사건 사고도 많고 또 물량이 되다보니 괜찮은 바바애들도 있고함.

근데 이중에 바카라는 특히 사고나 런어웨이 하는 애들이 많으니 조심해야 하고 아라베스크나 스카이폴은 의외로 내상안입히는 애들도 꽤 되는데 이건 사람바이사람이니 각자 잘 바바애와 대화하고 서로 통하는지 확인해 봐야 함

 

ACE 낮과 밤바

 뽀샵이 너무 심해 알아볼수도 없고 싱크율이 너무 낮아 한두번 가보고 그냥 안감.

 

브라운슈가 밤바

 한국인 사장이나 바를 서양바처럼 운영해서 마인드들은 괜찮고 맥주 마시면서 편안히 놀기는 좋으나 수질이 낮은게 흠.

XS 밤바

 여긴 쇼 보러 가는곳.

애들 무조건 숏이고 도망가니 롱은 생각도 말것

 

SS 밤바

 특별히 공유할 정보는 없는데 애들 수량도 많고 괜찮은 애들도 몇 있어 가보길 추천함

 

그 외 스타킹 수질 개선 필요, 초콜릿 사장마인드 개선 필요, 아우라바는 안갔고 빠로빠로 바는 현재 다른 바로 바뀌어 공사중.

배드보이가괜찮은데 다른데 가보다 늦게 가서 제대로 확인을 못했슴

하이클라스 바는 욕 먹지 않으려면 아예 발을 안들이는게 좋음

바나나바는 바파인이 바바애 마다 틀린데 최소 5천 페소에서 만페소까지 책정하는 미친 정책으로 보이콧 바로 구경조차 안함

코스플레이 바는 귀여운 스타일이 많은 바이나 2월달에 바파인 비용을 4500페소로 확 올려 현재 보이콧 바임.

Clubs

Hammer

 내가 알기로 금년에만 술값을 2번 올려 1월인가 작년 12월에 맥주 한병 130페소, 2월 초인가 20페소 올려 150페소 그리고 이제는 200페소

가격 창렬이라 개인적으로 보이콧해서 잘 안가고 가더라도 그냥 애들 어떤가 구경만 하고 옴.

손님들을 메가에 많이 뺏김.

 

Mega Dance

 맥주 한병에 130페소

서양애들이 좋아하는 바로 일부 바바애들도 좋아하는 바바애들이 있고 메가를 좋아하는 바바애들은 성격이 다 좋음.

클럽에서 만나 재밌게 놀고 담날 빠이 하면 됨.

새벽3시쯤에 가끔 모델들 비키니 쇼를 하는데 가끔 진짜 이쁜애가 있고 비키니 쇼가 나름 볼만한

음식은 가격대비 별로. 피자는 최악. 과일모듬안주 조그만한게 900페소인가 함. 제일 인기 있는 메뉴가 나초살사로 이건 괜찮음.

 

Skytrack

 한때 지금은 없어진 워킹스트리트 내 High society club 전 앙헬레스 최고의 클럽이었고 나도 2016년 정도 까지는 거의 매일 다녔던 클럽이나 지금은 중국인 전용 클럽이 돼서 바바애들도 잘 안감.

 

Eclipse

 SS바 건물 2층에 새로 오픈한 클럽인데 술값이 해머처럼 비쌈.

가보니 일행들과 재밌게 놀긴 괜찮은데 술값이 너무 비싸서 금요일과 토요일 밤에도 반 정도만 차는 클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