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 모나리자 가라오케 KTV 재오픈 소식

파타야 모나리자 가라오케 KTV 재오픈 소식

파타야에서 가장 유명했던 가라오케 KTV 였던 모나리자가 이번에 5월 중순 다시 오픈 했습니다.

 

푸잉 수량은 약 250명 정도로 엄청난 수량을 자랑하고 비용도 KTV이다 보니 다른곳보다 비싸지만 한국인에 맞는 교육된 푸잉들과 2-3시간의 술값과 안주 값 + 대여비를 고려 하면 나름 합리적이라 생각되고 술과 안주는 원하지 않으면 그냥 대여만도 가능하니 방문하실 분들은 이런 부분 참고 해서 방문 하세요.

 

코로나 전 파타야에는 유명한 한국 가라오케로는 ( KTV) 모나리자, 비즈니스, 정거장, 보스 정도가 있었는데, 그 중에 물량 으로는 모나리자가 제일 많았었고 그만큼 한국 손님들도 많이 갔었죠.

개인적으로, KTV를 좋아하지 않아 아는분이 가시는데 한두번 따라 가본게 다 이지만 아는분의 파트너들 모두 교육 잘 되있고 괜찮았었던 기억은 있어 초보자 분들에게는 아주 좋은 선택지 중 하나일거라 생각됩니다.

물론, 수량이 많다보니 푸잉들 퀄리티는 사바사 이지만 다들 자기 스타일은 있는거고 장기간 나름 선두주자를 지킨 이유는 모나리자 만의 킬링 포인트가 있었으니 가능했겠죠

 

한국 가라오케의 장점 중 하나는 푸잉들이 한국 가라오케에서 일하다보니 한국말도 조금하고, 한국사람들 기분도 잘 맞추어주어서 재미있게 가라오케에서 놀구, 풀빌라에 숙박하시는 분들은 수영복 저렴하니 숙소 들어가기 전에 수영복 사입혀 풀빌라 수영장에서 재밌게 노실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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