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수완나폼공항이 생긴후 약 십년만에 처음 왔습니다.
공항규모가 이리 작았네 생각도 들고 오랜만에 돈무앙공항을 와보니 옛날에 방타이 할때 수도없이 들락 거렸던 생각에 잠시 추억에 잠겼네요
검색대 통과 후 사진들
면세점들
한국에서 인기 많은 술들, 특히 한국에서 없어서 못사는 글렌리벳이 아주 많네요..
아쉽게 미얀마 양곤을 가는 길이라 살수가 없어 입맛만 다졌네요
전설의 히비키 양주...
와... 지를까 말까 엄청 고민 했습니다.
수화물 없는 항공이라 이거 지르고 수화빌 비 까지 낼까 장고 끝에 요즘 바트도 넘 비싸고 해 70만원 넘게 주고 사기에는 넘 비싸 그냥 다음 기회를 노리기로 했네요..
히비키 옆의 선토리 양주도 아주 유명하고 맛나는데...
수정방들
가운데 고급진건 이전에 봤던것 같기도 하고 새로나온 제품 같기도 하고 가물 하네요..
집에 한병 재워놓은거 있는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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