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태국어 학원1 파타야 한달살기 프롤로그 해외나 제주도 또는 강원도 등 각기 가보고 체험적으로 살아보고 싶은곳에서 한달살기가 유행한지가 꽤 되었다. 하지만, 직장인이었던 나는 한달살기는 요원한 희망이었는데 드디어 이직 중간에 한달의 시간이 만들어져 한달살기를 계획하게 되었다. 내가 고려한곳은 태국 방콕, 태국 파타야, 태국 치앙마이, 라오스 비엔티안, 필리핀 클락과 필리핀 사방비치 이렇게 6곳 이었다. 필리핀 사방비치는 스쿠버다이빙을 좀 여유롭게 하면서 지내려 해 고려한곳이고 다른 5곳은 그냥 저냥 살아보고 싶어 고려한 곳들이었다. 태국이 많은 이유는 퇴직후 태국에서 살려고 하고 있고 태국어도 조금 공부해 약간의 의사 소통이 되는 수준인데 태국어를 더 늘리기 위해 결국 태국 파타야로 결정을 했다. 파타야로 결정한 이유는 여자친구나 여자들을 만나.. 2023. 8. 25. 이전 1 다음 반응형